Linum usitatissimum
아마, 재배 아마, 기름용 아마: 종명인 usitatissimum은 문자 그대로 ‘모든 것 중 가장 유용한’이라는 뜻입니다. 인류가 재배한 가장 오래된 식물 중 하나로, 수천 년 동안 섬유뿐 아니라 씨앗을 얻기 위해 길러져 온 만큼 더없이 어울리는 최상급 표현입니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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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자태: 가늘고 섬유질이 풍부한 줄기는 60cm에서 1m까지 자라며, 잎은 좁고 청록빛을 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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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이는 꽃: 지름 2~3cm의 연한 푸른색 나팔 모양 꽃이 여름 내내 아주 작은 바람에도 춤추듯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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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끊임없이 이어지는 개화: 각각의 꽃은 오전 한때만 피지만, 꽃이 차례로 계속 피어납니다.
파종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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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양지에서 반그늘까지 가능하며, 부드러운 빛을 특히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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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가볍고 깊으며 촉촉하면서 배수가 잘되는 토양, 특히 양토가 좋습니다. 무겁고 단단하게 굳은 땅과 물이 고이는 곳은 피합니다. 질소가 지나치게 많은 토양에서는 줄기가 쓰러질 수 있으므로 비료를 과하게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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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4월부터 7월까지 본밭이나 포트에 파종하고, 씨앗을 흙으로 살짝 덮어 주세요. 물에 불리거나 저온 처리를 할 필요 없이 간단하고 빠르게 발아합니다. 씨앗을 파종하는 방법을 참고하세요.
심는 방법:
- 잎이 4~5장 나온 모종을 10cm 간격으로 옮겨 심습니다.
- 겨울이 오기 전 어린 모종을 서리로부터 보호한 뒤, 다음 봄에 최종 위치로 옮겨 30cm 간격으로 심습니다.
관리 방법:
- 건조한 시기에 적당히 물을 줍니다. 토양이 지나치게 비옥하지 않다면 지주를 세울 필요가 없습니다.
함께 심기 좋은 식물:
생물 다양성에 주는 이점:
- 꿀샘식물인 아마는 긴 여름 개화 기간 내내 매일 아침 벌을 불러들입니다.
- 가을에 줄기에 그대로 남겨 둔 씨앗은 정원의 씨앗을 먹는 새들에게 먹이가 됩니다.
활용:
- 역사적으로 아마의 섬유는 아마포를 만드는 데, 씨앗은 기름을 생산하는 데 사용되어 왔으며, 이 두 가지 전통적인 용도는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노르망디는 세계 최대 아마 생산지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직접 씨앗을 채종하는 방법:
작고 둥근 삭과가 줄기에 달린 채 완전히 갈색으로 익고 마를 때까지 기다린 다음, 용기 위에서 손가락으로 조심스럽게 으깨 반짝이는 씨앗을 꺼냅니다. 아마는 한 번 자리를 잡으면 해마다 자연스럽게 다시 씨를 퍼뜨립니다. 씨앗을 보관하는 방법을 참고하세요.
품질을 위한 약속: SemiSauvage - Permaculture는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중심에 두고 씨앗을 재배하고 선별합니다. 오베르뉴 화산 지대 인근에 자리한 저희는 발아율을 테스트하고 세심하게 선별·포장한, 화학 처리를 전혀 하지 않은 번식 가능한 비하이브리드 품종을 선택합니다. 저희의 신념은 정원사들이 해마다 자신만의 씨앗을 다시 심을 수 있는 힘을 되찾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 아마 씨앗을 정원에 더해 여름 내내 살랑이는 섬세함을 느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