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paeolum minus
왜성 한련, 인도 물냉이, 페루 물냉이로도 불리는 이 식물의 잎과 꽃은 후추처럼 알싸하고 톡 쏘는 맛이 납니다. 16세기에 남아메리카에서 전해진 한련은 텃밭뿐 아니라 식탁에서도 사랑받는 몇 안 되는 꽃 중 하나가 되었으며, 텃밭에서는 경호원 역할까지 합니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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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 꽃: 꽃과 어린잎은 후추처럼 알싸한 맛이 나며, 꽃봉오리는 케이퍼 대용으로 식초에 절여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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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한 생육: 왜성 품종은 약 30cm 높이로 포기를 이루어 화단 가장자리, 화분, 플랜터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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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가 쉬움: 키우기 가장 쉬운 꽃 중 하나이며, 큰 씨앗을 쉽게 다룰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재배하기에도 좋습니다.
파종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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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햇볕이 잘 드는 곳. 따뜻할수록 꽃이 더 잘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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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일반적인 토양 중에서도 다소 척박하고 배수가 잘되는 곳이 좋습니다. 중요한 점은 토양이 너무 비옥하거나 거름기가 많으면 잎만 무성해지고 꽃은 거의 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비료는 절대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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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서리가 지난 4월 말부터 5월까지 씨앗을 2cm 깊이로 눌러 심어 밭이나 화분에 바로 파종합니다. 큰 씨앗을 미지근한 물에 몇 시간 담가두면 발아가 빨라집니다. 씨앗 파종 방법을 참고하세요.
관리 방법:
- 더운 날씨에는 토양이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정기적으로 물을 주세요. 비료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유익한 혼식:
생물다양성에 대한 기여:
- 꿀이 있는 긴 꽃뿔을 지닌 꽃은 긴 혀를 가진 뒤영벌과 나비가 찾아옵니다.
- 진딧물을 한곳에 모아 무당벌레와 꽃등에류도 불러들입니다. 이 곤충들의 유충은 진딧물을 먹으므로, 한련은 유익한 곤충을 위한 훌륭한 먹이터가 됩니다.
활용:
- 알싸한 맛을 즐기기 위해 꽃과 잎을 생으로 샐러드에 넣고, 꽃봉오리와 어린 열매는 케이퍼 대용으로 식초에 절여 먹습니다. 식용 꽃을 참고하세요.
직접 씨앗 받기:
주름진 큰 씨앗은 익으면 저절로 떨어집니다. 늦여름에 식물 아래 땅에 떨어진 씨앗을 주워 말리세요. 한련은 다음 해에 스스로 다시 싹을 틔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씨앗 보관 방법을 참고하세요.
품질을 위한 약속: SemiSauvage - Permaculture에서는 자연과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씨앗을 재배하고 선별합니다. 오베르뉴 화산 지대 인근에 자리한 저희는 다시 씨앗을 받을 수 있는 비개량 교배종이 아닌 품종을 선택하고, 발아율을 테스트한 뒤 세심하게 선별하고 포장하며 어떠한 화학 처리도 하지 않습니다. 저희의 믿음은 정원사들이 해마다 자신에게 진정으로 속한 씨앗을 다시 심을 수 있는 힘을 되찾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름다움과 텃밭에서의 유용함을 모두 지닌 이 왜성 한련 씨앗을 정원에 더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