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세 오도란테 "로지 오데이" (Lobularia maritima)
🌸 다른 이름: 알리세 마리팀, 로불라리 마리팀, 스위트 알리섬
알리세 오도란테 "로지 오데이" 향기로운 꽃을 피우는 일년생 식물로, 선명한 분홍색 작은 꽃과 달콤한 꿀 향기로 매우 인기가 많습니다. 꽃이 풍성하고 달콤하며 섬세한 향기를 지녀 가장자리, 암석 정원, 화분에 적합합니다. 꽃가루 매개자를 유인하며 정원을 부드럽게 물들입니다.
개화 및 특징:
이 품종은 약 10~15cm 높이의 콤팩트한 형태로, 연보라빛이 도는 분홍색 꽃이 빽빽한 꽃밭을 이룹니다.
사용법 :
창가, 발코니, 가장자리를 아름답게 꾸미기에 완벽한 알리세 로지 오데이는 특히 채소밭에서 보조 곤충인 꽃등에, 벌, 나비를 유인하여 동반 식물로도 유용합니다. 종종 지피식물로도 사용됩니다.
향기가 있어 감각 정원이나 휴식 공간을 꾸미기에 좋습니다.
심기 팁:
씨앗은 봄에 직접 땅에 뿌리거나 2월부터 온실에서 심으세요. 토양은 가볍고 배수가 잘 되어야 합니다. 적당히 물을 주고, 햇볕이 잘 드는 곳이 풍성한 개화를 돕습니다. 저온처리 없이도 발아가 빠르며(15-20°C에서 8~15일), 화분에서도 쉽게 재배할 수 있습니다.
일년생 식물입니다(생애 주기가 한 계절). 조건이 좋으면 해를 넘겨 자연 발아하기도 합니다.
좋은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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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잘 어울립니다 팬지 , 나스타튬 , 라바테르 , 난쟁이 루핀 또는 채소 상추나 무와 같이, 보조 곤충을 유인하여 보호합니다.
상징:
알리세는 역사적으로 평화, 부드러움 그리고 회복력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 향기는 진정 효과가 있어 옛 수도원 정원과 명상 공간에서 사랑받았습니다.
품질에 대한 약속:
Chez SemiSauvage - Permaculture, 우리는 최고 품질의 재생 가능한 씨앗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씨앗은 화학 처리 없이 신중하게 선별, 분류 및 포장됩니다.
품질과 진정성을 추구하는 아마추어 정원사 전용 판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