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 canina
들장미, 개장미, 개장미나무, 울타리장미, ‘가려움쟁이’라고도 합니다. 다소 우아하지 못한 이 별명은 찔레 열매 안쪽을 덮고 있는 자극성 털에서 유래했습니다. 모든 정원 장미의 야생 조상이며, 오늘날에도 재배 장미의 대표적인 접목용 대목으로 사용됩니다. 현대 장미원의 기반이 되는 소박한 관목입니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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홑꽃과 향기로운 꽃: 5~6월에 연분홍색에서 흰색에 이르는 꽃이 피며, 소박하고 전원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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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찔레 열매: 이 붉은 헛열매는 겨우내 달려 있으며 비타민 C가 특히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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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관목: 높이 2~3m까지 자라며, -25°C까지 견딜 만큼 매우 강건합니다.
주의사항:
- 가지에는 튼튼하고 갈고리처럼 휘어진 가시가 있으므로 가지치기나 수확 시 두꺼운 장갑과 긴소매 옷을 착용하세요.
- 찔레 열매 속에는 자극성이 매우 강한 털로 둘러싸인 수과가 들어 있으므로, 섭취 전에 열매 속을 꼼꼼히 제거하거나 만든 것을 걸러내세요.
파종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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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양지 또는 반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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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배수가 잘된다면 척박하거나 석회질인 보통 토양에서도 자랍니다. 울타리와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관목으로, 토양을 거의 가리지 않으며 뿌리가 자리 잡은 뒤에는 가뭄도 잘 견딥니다. 비료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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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자연적인 추위가 작용하도록 가을에 파종하거나, 봄에 파종하기 전에 6~8주 동안 저온 층적을 하세요. 화분이나 노지에 1cm 깊이로 파종합니다.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발아가 느리고 몇 달에 걸쳐 진행될 수 있으며, 때로는 두 번째 봄까지 걸리기도 합니다.
관리 요령:
- 처음 몇 해 동안만 가볍게 물을 주세요. 그 뒤에는 관목이 스스로 잘 자랍니다.
- 울타리를 빽빽하게 만들려면 늦겨울에 가지치기하세요. 강하게 잘라도 매우 쉽게 다시 자랍니다.
수확 요령:
- 찔레 열매는 첫서리가 내린 뒤 수확하세요. 추위가 열매를 부드럽게 하고 당분을 농축해 훨씬 맛이 좋아집니다. 너무 일찍 따면 단단하고 시큼합니다.
유익한 조합:
- 산사나무, 야생자두나무 또는 검은딱총나무와 함께 전형적인 전원 울타리를 이루며, 방어 기능과 먹이 공급 기능을 제공합니다. 퍼머컬처의 기초를 참고하세요.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점:
- 꽃가루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홑꽃은 겹꽃으로 개량된 원예 장미보다 수분매개자에게 훨씬 유용합니다.
- 찔레 열매는 가장 중요한 계절인 겨울 내내 검은지빠귀, 개똥지빠귀, 울새에게 먹이를 제공합니다.
- 가시덤불은 작은 참새목 새들이 안전하게 둥지를 틀 수 있는 뛰어난 은신처를 제공하며, 비탈면을 효과적으로 고정합니다.
활용:
- 찔레 열매는 잼, 시럽, 차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퍼머컬처에서는 방어 울타리, 비탈면 고정, 생물다양성의 은신처로 이용합니다. 원예 장미의 접목용 대목으로도 사용됩니다.
상징:
들장미는 야생의 아름다움, 보호, 회복력을 상징합니다. ‘개장미’라는 이름은 고대에 그 뿌리가 개에게 물린 상처를 치료하는 힘이 있다고 믿었던 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직접 씨앗 채종하기:
잘 익은 찔레 열매를 — 장갑을 착용하고 — 열어 수과를 꺼낸 다음, 자극성 털을 제거하도록 깨끗이 씻고 겨울철 층적 전에 말리세요. 씨앗 보관하기를 참고하세요.
품질에 대한 약속: SemiSauvage - 퍼머컬처에서는 생명에 대한 존중을 중심 가치로 삼아 씨앗을 재배하고 선별합니다. 오베르뉴 화산 지역 인근에 자리 잡은 저희는 재배 가능한 비잡종 품종을 선택하고, 발아율을 시험한 뒤 꼼꼼하게 선별하고 포장하며 어떠한 화학 처리도 하지 않습니다. 저희의 믿음은 정원사들이 해마다 진정으로 자신의 것인 씨앗을 다시 심을 수 있는 능력을 되찾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야생 들장미 씨앗으로 최고의 먹이 울타리이자 은신처를 심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