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 fil des saisons

월별 정원사의 속담 전체 달력

Les mains d'un homme âgé tiennent un bac à semis pendant qu'une main d'enfant creuse un trou dans le terreau, dans un vieil atelier de jardin.

대대로 전해 내려온 달력

일기 예보 앱이 생기기 훨씬 전부터 프랑스의 각 지역에는 파종, 가지치기, 수확 시기를 알기 위한 고유한 기준이 있었습니다. 어떤 속담은 지역에서 지역으로 전해져 보편적인 말이 되었고, 다른 속담은 특정 지역의 풍토에 남아 때로는 지역 언어로 전해졌습니다. 여기에는 가능한 한 완전한 연대순 달력을 월별로 정리하고, 지역적 기원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에는 함께 표시했습니다.


1월

  • « 성 마르셀 축일을 위해 새 씨앗을 준비하라. » (1월 16일) — 씨앗과 한 해의 재배 계획을 준비하는 전통적인 시기입니다.
  • « 1월 중순에는 거름을 펼쳐라. » (1월 15일) — 한겨울에 토양에 영양을 공급해 봄을 맞을 준비를 합니다.
  • « 성 뱅상 축일에 서리가 내리면 포도주는 피처럼 솟아오른다. » / « 성 뱅상 축일에는 수액이 포도나무 가지로 오른다. » (1월 22일) — 이날 서리가 내리면 풍년의 포도 수확을 예고한다고 여겼으며, 포도나무 가지치기 시기가 시작됨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 « 서리가 내린 1월은 열매가 풍성한 해를 부른다. » — 서리가 많이 내린 1월은 다가올 과일 수확에 좋은 징조라고 여겨집니다.
  • « 1월은 나무 밑동을 모으고, 2월은 그것을 모두 태운다. » — 1월은 장작을 자르고 쌓아 두는 달이며, 2월에 그것을 태웁니다.
  • « 1월의 첫 12일이 그해 12개월의 날씨를 예고한다. » (베아른 지방 속담) — 한 해의 시작을 세심하게 관찰하라는 뜻을 이미지 있게 전하는 말입니다.

2월

  • « 성 아가트 축일에 리크를 심으면 한 줄기에서 네 줄기를 얻게 된다. » (2월 5일) — 아직 추위가 물러가지 않았더라도 리크와 양파를 파종하는 전통적인 시기입니다.
  • « 2월은 당근과 완두콩을 파종하기 좋은 달이다. » — 보호 시설에서 제철의 첫 파종을 시작할 때 참고하기 좋은 간단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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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성 외제니 축일까지는 모든 파종을 끝내야 한다. » (2월 7일) — 전통적으로 겨울철 첫 파종 시기가 끝나는 때를 나타냅니다.
  • « 성 발렌티노 축일의 포도 재배자는 손에 전지가위를 들어야 한다. » (2월 14일) — 2월 중순이면 포도나무 가지치기가 한창임을 확인해 줍니다.
  • « 2월에 가지치기한 포도나무는 포도송이로 바구니를 가득 채운다. » — 1월에 하지 못했다면 2월은 포도나무 가지치기를 마무리하기에 여전히 좋은 시기입니다.
  • “생 오노린 축일에는 산사나무에 싹이 튼다.” — 2월 말 울타리에 첫 싹이 나타나는 시기를 가리키는 표현.
  • “너무 포근한 2월, 성난 봄.” / “2월에 돌풍이 없으면 모든 달이 변덕을 부린다.” — 2월이 지나치게 온화하거나 고요하면 불안정한 봄이 온다는 뜻.

3월

  • “3월의 북동풍과 4월의 바람이 나라를 풍요롭게 한다.” (사부아 지방 속담) — 초봄의 바람이 앞으로 풍년이 들 징조라는 뜻.
  • “생 폴랭 축일에 가지치기하면 포도가 크게 열린다.” (3월 1일, 지역에 따라 생 오뱅 축일의 말로도 전해짐) — 3월 초 포도나무 가지치기의 또 다른 기준일.
  • “일찍 가지치기하든 늦게 가지치기하든 3월의 가지치기만 한 것이 없다.” — 관목과 과일나무를 가지치기하기에 3월이 여전히 기준이 되는 달이라는 뜻.
  • “바람 부는 3월, 풍성한 과수원.” — 3월의 바람이 과일나무의 수분을 돕는다는 뜻.
  • “생 조제프 축일에는 정원의 나무를 가지치기하라.” / “생 조제프 축일에는 제비가 오가네.” (3월 19일) — 가지치기의 또 다른 기준일이자, 상징적인 봄의 귀환을 나타내는 말.
  • “생 퀴네공드 축일에는 땅이 다시 비옥해진다.” (3월 3일) — 토양이 따뜻해져 첫 파종에 알맞아지는 시기를 나타냄.
  • “생 파트리스 축일에 완두콩을 심으면 원하는 때에 얻으리라.” (3월 17일) — 완두콩을 심기에 유리하다고 여겨진 전통적인 날짜.
  • “생 브누아 축일에 완두콩을 심으면 석 달 동안 수확하리라.” (3월 21일) — 초봄에 완두콩을 심으면 수확 시기를 분산할 수 있다는 뜻.
  • “생 카지미르의 포근한 날씨는 정원사와 농부를 두렵게 한다.” — 3월 초의 이른 온화한 날씨는 수상쩍으며, 뒤이어 한파가 오는 경우가 많다는 뜻.
  • “3월의 먼지는 황금 먼지다.” — 건조한 3월은 그해 농작물에 좋은 징조라는 뜻.
  • “3월의 눈은 싹을 태운다.” — 늦은 눈이 어린 싹을 손상할 수 있다는 뜻.
  • “3월에 씨를 너무 빽빽하게 뿌리면 수확은 적다.” — 씨앗을 지나치게 촘촘히 뿌리지 말라는 경고.
  • “3월 25일에는 목초지와 포도밭을 깨끗이 손질하라.” (3월 25일) — 봄철 마지막 대청소.
  • “3월이 망치를 휘두르면 4월은 칼을 휘두른다.” — 3월의 궂은 날씨가 때로는 4월 날씨의 전조에 불과하다는 뜻으로 쓰이는 민간 표현.

4월

  • “4월에는 실오라기 하나도 벗지 마라.” — 날씨가 화창해도 4월에는 여전히 서리가 내릴 수 있음을 일깨운다.
  • “4월의 꽃은 실 한 가닥에 매달려 있다.” (에로, 가르, 로제르 지방의 변형) — 첫 꽃들이 마지막 꽃샘추위에 얼마나 약한지를 강조한다.
  • “생퓔베르 축일에는 겨울을 위한 소나기를 맞이한다.” (4월 10일) — 4월의 소나기는 여전히 자주 내린다는 뜻.
  • “변덕스러운 4월 날씨는 꽃을 떨어뜨리고 농부들을 떨게 한다.” — 4월의 서리와 돌풍은 한창 꽃피는 과일나무의 꽃을 해칠 수 있다는 뜻.
  • “생조르주 축일에는 보리를 뿌려라.” (4월 23일) — 봄 곡물 파종의 전통적인 기준.
  • “4월은 꽃을 만들고, 5월은 그 영광을 누린다.” — 4월에 꽃봉오리가 생기지만, 꽃이 활짝 피어나는 것은 5월이라는 뜻.
  • “4월과 5월이 한 해의 열쇠다.” — 그 계절의 파종과 심기의 대부분이 이 두 달에 결정된다는 뜻.
  • “3월에 서리가 내리면 5월에도 그만큼 여러 번 서리가 내린다.” (노르망디 지방의 속담) — 봄철 늦서리와 그보다 이른 3월의 서리를 연관 짓는 말.
  • “붉은 달이 지나가면 더 이상 서리를 걱정하지 않는다.” — ‘붉은 달’ 기간(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은 전통적으로 서리가 내릴까 두려워하는 시기다.
  • “4월에는 필요한 만큼 가지치기하고, 5월에는 하고 싶은 대로 하라.” — 4월은 여전히 절제된 가지치기를 해야 하는 시기라는 뜻.

5월

  • “얼음의 세 성인 축일에는 언제나 맞서라.” (5월 11~13일) — 마메르, 팡크라스, 세르베 축일은 전통적으로 늦서리의 위험이 끝나는 시기를 나타낸다.
  • “얼음의 세 성인이여, 조심하라. 생토르뱅 축일의 추위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5월 25일) — 생토르뱅 축일까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뜻.
  • “생세르베 축일이 지나면 씨를 뿌려도 된다.” — 늦서리가 끝났음을 확인하는 말로, 봄의 주요 파종을 시작할 수 있다는 뜻.
  • “생트앙젤 축일이 지나면 정원사는 더 이상 서리를 걱정하지 않는다.” — 서리의 위험이 마침내 완전히 사라졌다는 늦은 확인.
  • “비가 많은 5월은 농부를 행복하게 한다.” (오베르뉴 지방, 캉탈의 속담) — 습한 5월은 앞으로의 수확에 좋은 징조라는 뜻.
  • “5월 중순이면 겨울이 끝나가지만, 생토노레 축일에는 완두콩이 풍성하다.” — 첫 완두콩 수확 시기를 가늠하는 기준.
  • « 성 디디에 축일에 심은 콩은 반 세티에를 거둔다. » (5월 23일) — 콩을 파종하기에 좋은 날로 여겨진 전통적인 날짜입니다.
  • « 5월의 이슬은 곳간을 가득 채운다. » — 5월에 이슬이 많이 맺히면 풍년의 징조라고 여겨집니다.
  • « 5월이 28일이 되기 전까지는 겨울이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다. » — 5월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신중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 « 정원사가 그러하면 정원도 그러하다. » — 정원은 언제나 정원사가 기울인 정성을 반영한다는 변함없는 가르침입니다.

6월

  • « 5월에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6월에는 나는 것을 먹어라. » — 5월은 온갖 농작업을 하는 달이고, 6월에는 이미 첫 수확물이 나옵니다.
  • « 소들이 목초지로 나갈 때 대파 씨를 뿌려라. » — 가축이 목초지로 나가는 때가 대파를 파종하기에 좋은 시기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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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성 베드로 축일부터 성 바오로 축일까지 대파와 양배추를 심어라. » (6월 29일) — 대파와 겨울 양배추 모종을 옮겨 심는 전통적인 시기입니다.
  • « 성 바르나바 축일에는 순무를 심어라. » (6월 11일) — 여름 순무 파종 시기를 알려 주는 전통적인 기준입니다.
  • « 성 메다르 축일에 비가 오면 40일 뒤에도 비가 온다. 성 바르나바가 와서 그 비를 멈추게 하지 않는 한. » (6월 8~11일) — 한 해의 기상 속담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것 중 하나입니다.
  • «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축일에는 언제나 온화한 날씨. » (6월 13일) — 6월 중순의 온화한 날씨를 예고하는 전통적인 기준입니다.
  • « 성 요한 축일의 비는 포도 재배자의 가위와 정원사의 바구니를 쓸어 간다. » (6월 24일) — 이 날짜에 내리는 비는 앞으로 수확이 나쁠 징조라고 여겨집니다.
  • « 6월에 비가 너무 많이 오면 정원사는 지루해진다. » — 6월의 과도한 비는 어린 모종에 병이 생기기 쉽게 합니다.
  • « 김매기 한 번은 물주기 두 번과 같다. » — 6월에 정기적으로 김을 매면 증발과 필요한 물주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7월

  • « 7월이 시작되면 낫을 갈아라. » — 곡물 수확과 풀베기 시기를 나타냅니다.
  • « 예쁜 순무를 원한다면 7월에 씨를 뿌려라. » — 가을 순무 파종 시기를 알려 주는 전통적인 기준입니다.
  • « 성 안나 축일에는 건초 위에 고기를, 땅속에 밀을 놓아라 » — « 성 안나 축일에는 건초 위에 고기를 놓고 땅에 밀을 심어라. » (브르타뉴 속담, 7월 26일) — 브르타뉴에서 건초 수확이 끝나고 겨울밀 파종이 시작되는 시기를 나타냅니다.
  • “7월에 천둥번개가 없으면 마을에 흉년이 든다.” — 지나치게 건조한 7월은 늦여름 수확을 망칠 수 있습니다.

8월

  • “8월에는 기다리지 말고 열매를 거두어라.” — 토마토, 복숭아, 가지를 한창 수확하는 시기입니다.
  • “성 아벨 축일에는 미라벨 자두 잼을 만들어라.” (8월 5일) — 미라벨 자두 철의 시작을 알립니다.
  • “성 로랑 축일에 씨를 뿌리는 사람은 씨앗을 잃는다.” (8월 10일) — 여름이 이렇게 늦은 시기에 파종하는 것은 많은 작물에 너무 늦다는 뜻입니다.
  • “8월이 좋으면 집안에 풍요가 깃든다.” / “8월이 아름다우면 겨울도 좋을 징조다.” — 좋은 8월은 한 해 전체에 길조라고 합니다.
  • “건조한 8월은 포도의 달, 습한 8월은 올리브의 달.” — 포도는 건조함을, 올리브는 습기를 좋아한다는 뜻입니다.
  • “8월의 비는 송로버섯과 밤을 만든다.” — 8월의 비는 가을에 송로버섯과 밤이 풍성하게 수확되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9월

  • “9월은 가을의 5월이라 불린다.” — 9월은 봄의 5월처럼 정원 가꾸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 “성 오네시포르 축일에는 수액이 잠든다.” (9월 6일) — 식생의 성장이 느려지는 시기를 상징적으로 나타냅니다.
  • “성 레느 축일에는 씨앗을 뿌려라.” (9월 7일) — 가을의 마지막 파종 시기를 알리는 전통적인 기준입니다.
  • “성 아폴리나르 축일에는 노지 상추의 마지막 파종을 한다.” (9월 12일) — 겨울이 오기 전 상추를 파종하는 전통적인 마지막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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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 십자가 축일에는 사과를 따고 호두를 털어라.” (9월 14일) — 사과와 호두 수확 시작을 알리는 기준입니다.
  • “성 다미앵 축일에는 길마다 호두가 가득하다.” — 전통적으로 9월에 호두 수확이 시작됩니다.
  • “성 미카엘 축일부터 만성절까지 힘차게 밭을 갈아라.” (9월 29일) — 겨울이 오기 전에 토양을 준비하는 데 이 시기를 활용하라는 뜻입니다.
  • “9월에 버드나무가 꽃피면 포도가 익는다.” / “9월의 가랑비는 포도밭에 좋다.” — 9월의 식생과 포도의 숙성을 연관 지은 두 가지 관찰입니다.

10월

  • “10월의 비, 12월의 빵.” (브르타뉴 속담) — 가을비는 곡물 작물에 유익하다고 합니다.
  • “성 드니 축일에는 과일을 거둬라.” (10월 9일) — 과수원의 수확을 마쳐야 하는 전통적인 마지막 시기를 나타냅니다.
  • “성 루크 축일에는 비트가 설탕이 된다.” (10월 18일) — 여름 내내 땅속에 있던 비트가 당분을 다 축적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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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 제로 축일 무렵에는 여름이 조금 돌아올 수도 있다.” (10월 13일) — 10월 중순에는 따뜻한 날씨가 잠시 찾아올 수 있지만, 맑은 날씨가 오래 지속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 “성 시몽과 성 유드 축일이면 겨울이 왔다.” (10월 28일) — 추운 계절로 접어드는 시기를 상징적으로 나타냅니다.
  • “초승달에 밭을 갈면 수확이 풍성하다.” — 성인 축일 달력과 음력 달력을 직접 결합한 몇 안 되는 속담 중 하나입니다.
  • “10월에 거름을 제대로 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수확하지 못한다.” — 10월에 토양을 멀칭하고 거름을 주면 이듬해 봄 작물에 영양을 공급합니다.

11월

  • “성 카트린 축일에는 모든 나무가 뿌리를 내린다.” (11월 25일) — 정원사의 달력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속담입니다.
  • “성 카트린 축일에 당근을 뿌리면 통통하게 자란다.” — 이번에는 겨울 당근을 시설 안에 파종하는 데 적용한 변형 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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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 마르탱 축일에는 포도주를 따라 맛보라.” (11월 11일) — 전통적으로 그해의 햇포도주를 맛보는 시기를 나타냅니다.
  • “대림 시기에 심으면 한 해의 시간을 번다.” — 초겨울에 심으면 뿌리가 충분히 자리 잡을 시간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 “성 클레망 축일이 지나면 비와 바람이 온다.” (11월 23일) — 늦가을의 궂은 날씨가 시작됨을 알립니다.
  • “11월에 거름을 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수확하지 못한다.” — 본격적인 겨울이 오기 전에 토양을 비옥하게 할 마지막 시기라는 뜻입니다.

12월

  • “성 바르브 축일의 밀싹이 잘 자라면 풍요가 찾아온다는 징조다.” (프로방스 전통, 12월 4일) — 작은 접시에 밀을 싹틔우며, 싱그러운 싹이 자라면 풍요로운 한 해가 된다고 여겼습니다.
  • “성 엘루아 축일에 몹시 추우면, 큰 추위가 넉 달간 계속된다.” (12월 1일) — 이른 추위가 찾아오면 겨울이 길어진다는 일기 속담입니다.
  • “성 니카즈 축일에는 서리가 생긴다.” (12월 9일) — 전통적으로 겨울의 첫 심한 서리가 찾아오는 시기를 나타냅니다.
  • “12월은 가져가고 돌려주지 않는다.” — 식물이 완전한 휴면기에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연중 텃밭 속담

  • 「성 요셉 축일에 당근을 뿌리고 성 미카엘 축일에 뽑아라。」 (3월 19일 – 9월 29일) — 파종부터 수확까지 당근 재배의 전체 일정입니다.
  • 「앵초가 피면 당근을 뿌릴 때다。」 — 앵초의 개화를 파종 시기를 알려 주는 자연의 기준으로 삼았다는 뜻입니다.

과일나무와 과수원에 관한 속담

  • 「2월이 시작되면 모든 과일나무의 가지를 칠 수 있다。」 — 과일나무 가지치기를 2월부터 시작할 수 있다는 옛 기준입니다.
  • 「과일나무는 지나치게 가까이 심으면 잘 자라지 않는다。」 — 나무 사이에 적절한 간격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 「거름 없이는 좋은 땅도 없고, 거름이 있으면 좋은 열매가 보장된다。」 — 토양에 거름을 주는 일이 열매의 품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뜻입니다.
  • 「나무를 가지치기하는 사람은 자손을 돌보는 사람이다。」 — 오늘의 알맞은 가지치기가 앞으로 여러 해 동안 나무의 생장을 돕는다는 뜻입니다.
  • 「초승달에 접붙인 나무는 삼십 년이 지나야 열매를 맺는다。」 — 접붙이기의 성공과 달의 위상을 연결한 믿음으로, 민속적 기준으로 받아들일 만한 말입니다.
  • 「목재로 쓸 나무는 묵은달에 베어야 벌레가 생기지 않는다。」 — 전통적으로 벌레로부터 목재를 보호한다고 여겨진 하현달에 나무를 베었다는 뜻입니다.

꽃에 관한 속담

  • 「먼저 꽃을 피우지 않고 열매를 맺은 나무는 없다。」 — 꽃이 피는 것은 열매를 맺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라는 뜻입니다.
  • 「바람이 모든 꽃을 떨어뜨리는 것은 아니며, 햇볕이 모든 열매를 익히는 것도 아니다。」 — 절제를 권하는 말로, 기후 변동이 정원 전체에 결코 균일하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 모든 속담은 어디에서 유래했을까요?

이 속담 대부분은 수 세기에 걸쳐 지역에서 지역으로 전해졌으며, 오늘날 프랑스 전체의 구전 유산으로 여겨집니다. 반면 일부는 특정 지역이나 언어(브르타뉴어, 사부아 방언, 오베르뉴 방언, 베아른 방언, 프로방스 방언, 노르망디 방언 등)에 강하게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기원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에는 매번 이를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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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캉탈부터 브르타뉴까지, 사부아와 프로방스를 거쳐 각 지역에는 같은 뜻을 표현하는 고유한 말이 있습니다. 자연을 관찰해 더 잘 정원 가꾸기를 하자는 의미이지요. 마음에 드는 표현을 골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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